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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에 해당되는 글 2

  1. 2011.03.05 아프니까 청춘이다.
  2. 2011.03.01 지미추 스토리
2011.03.05 11:46 Book

 

"시작하는 모든 존재는 늘 아프고 불안하다.
하지만 기억하라, 그대는 눈부시게 아름답다!"

서울대학교 학생들이 뽑은 최고의 강의, 최고의 멘토! 네이버와 싸이월드에서 수많은 청춘의 마음을 울린 김난도 교수가 들려주는 영혼을 울리는 따뜻한 위로의 글, 머리를 내리치는 따끔한 죽비 같은 글! 인생 앞에 홀로서기를 시작하는 20대 청춘이여, [아프니까 청춘이다]와 함께 당신의 삶을 응원하라!

한 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미래에 대한 불안으로 힘들어하는
지금, 이 시대 청춘에게

"청춘은 청춘에게 주기에는 너무 아깝다!" 영국의 극작가 조지 버나드쇼는 이렇게 말했다고 한다. 10대들은 하루라도 빨리 되기를 열망하고, 기성세대들은 한번쯤 돌아가고 싶어 하는 황금의 시절.
그러나 대한민국 청춘들이 맞닥뜨린 삶은 그렇게 화려하지만은 않다. 어른들은 "니들은 좋겠다, 무슨 걱정이 있겠냐."고 하지만, 청춘이기에 감내해야 할 아픔은 결코 만만치 않다. 부단히 스펙을 쌓고 취업관문을 두드리고 사회초년생으로서 적응해가고 있지만, 미래는 여전히 한 치 앞을 내다볼 수 없다. 내가 잘하고 있는지, 이 길이 내 길이 맞는지 알 수 없는 불안에, 청춘들의 오늘은 여전히 버겁다.
20대의 절대다수가 대학만을 바라보며 사춘기 시절을 버틴 탓에, 몸은 어른이 됐지만 정신은 10대 시절에서 성장이 멈춰버린 상태다. 게다가 취업에 대한 지독한 스트레스는, 20대가 마땅히 해야 할 자신에 대한 성찰이나 세상에 대한 탐험 기회 자체를 앗아가버린다. 이런 까닭에 자신의 무한한 가능성을 망각한 채, 청춘들은 오늘도 불안과 나태를 오가며 아까운 시간을 흘려보내고 있다.
이들에게 어떤 위로의 말이 필요할까? 어떤 격려의 말이 도움이 될까?

젊은 지성들과 가장 많이 공감하고 아파하는 교수
수많은 청춘의 마음을 울린 김난도 교수의 인생 강의실

이 책은 네이버와 싸이월드에서 '아무리 독한 슬럼프 속에서라도, 여전히 너는 너야'라는 글 〈슬럼프〉로 수많은 청춘들의 가슴을 울린 서울대학교 김난도 교수가 여러 매체에 기고했던 글을 비롯한 총 42편의 글을 묶은 것이다. 저자는 학생들과 교정에서 매일같이 부대끼며, 또 인터넷으로 청춘들과 쉼 없이 소통하며 그들만의 아픔을 헤아려 수많은 청춘들의 공감을 얻어왔다.
그는 이러저러한 스펙을 쌓으라는 취업의 방법론에 대해 이야기해 주지도 않고, 대책 없는 감상으로 '어떻게 하다 보면 다 잘 될거야!' 하는 흔한 위로도 않는다. 때로는 영혼을 감싸안아주는 따뜻한 한 잔의 차처럼, 때로는 머리를 내리치는 따끔한 죽비처럼 한 편 한 편 청춘과 함께 호흡한다. 인터넷 등 각종 매체에서 그의 글을 접한 젊음들은 한결같이 "나를 돌아보고, 추스르고, 다시 시작하게 된다."고 한다. 그렇다. 그의 글은 위로와 용기를 함께 주는 힘이 있다.
자신의 삶도 '때로 우연에 기댈 때도 있었다'며 솔직히 고백하는가 하면, 아직 '너라는 꽃이 피는 계절'이 오지 않았음을 깨우쳐주며 용기를 북돋아준다. 그런가 하면 '아직 재테크 하지 마라', '일단 기차에 올라타라'고 쓴 조언을 마다 않는다. 같은 고민을 해온 인생 선배처럼, 마음 털어놓을 수 있는 삼촌처럼, 든든한 선생님처럼 그렇게 그는 다가온다.
청춘은 '불확실성 속에서 미래를 준비하는 시기'다. 찬란한 미래를 그리므로 가장 화려하지만, 불확실성 속에 있으므로 버겁고 어둡다. 그러므로 너무 혼자 아파하지 말 것. 불안하니까, 막막하니까, 흔들리니까, 외로우니까, 아프니까, 그러니까 청춘이라고 받아들여라. 이 책은 인생 앞에 홀로서기를 시작한 이러한 청춘들에게 큰 미래의 그림을 그려 ...

김난도 [저]  

서울대학교 법과대학과 행정대학원을 졸업하고 미국 남캘리포니아대학 (USC)에서 박사학위를 받은 후, 1997년부터 서울대학교 생활과학대학 소비자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학생들이 직접 평가하는 '서울대학교 우수강의'에 선정되고, 대학이 공식 수여하는 '서울대학교 교육상'을 수상하는 등, 강의와 학생지도에 대한 열의를 인정받았다. 그의 강의는 서울대에서 가장 빨리 수강신청이 마감되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이밖에 '한국갤럽 최우수 박사학위논문 지도공로상'을 수상하며 '제대로' 가르치는 교수임을 공인받았다.

[자료제공:인터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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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01 11:53 Book

당신은 지미추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는가?

“지미추 구두를 신는 순간, 넌 악마와 영혼을 거래한 거야.”
-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중에서-

럭셔리 세계에 관한 한 편의 드라마! 럭셔리 산업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다룬 이 책은 마치 제임스 본드가 등장하는 007 영화를 보는 것 같다. 패셔니스타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책.
- 다나 토머스, [딜럭스Deluxe]의 저자

지미추의 사장은 말레이시아 출신의 구두장인, 지미추이다.
아니다. 지미추는 초기 창업멤버 중의 하나로 디자인 부분을 맡았으나 동업자들과의 마찰 때문에 지분을 팔고 회사를 떠났다. 이 회사의 실질적인 창업주는 타마라 이어디(결혼 전 이름)이다.

지미추는 미국 브랜드이다.
아니다. 지미추의 창업주인 타마라는 영국 출신이며 지미추 본사도 런던에 있다. 현재 30여개 국에 100개가 넘는 매장을 두고 있는 글로벌 기업이다.

지미추는 오래 된 브랜드이다. 아니다. 지미추는 정확히 1996년 설립되었다.

지미추의 고객은 왕실과 귀족들이다. 아니다. 다이애나 비가 지미추의 고객으로 알려져 있지만 그것은 기성화 라인이 출시하기 전, 지미추가 손으로 구두를 만들던 시절의 얘기다. 지미추는 유행을 선도하는 패셔니스타와 여배우들을 공략하는 과감한 셀러브리티 마케팅으로 성공을 거둔 대표적인 브랜드이다. 지미추는 “레드카펫 구두”로도 유명하다.

지미추는 구두만 만든다. 아니다. 지미추는 이제 핸드백과 향수, 선글래스 등으로 사업을 확장하여 토털 액세서리 브랜드로 자리매김하였다.

럭셔리업계의 바늘구멍을 뚫은 젊은 브랜드, 지미추의 도전과 성공

20년이 채 안된 브랜드, 그것도 구두만 만드는 로컬 브랜드가 세계적인 럭셔리 브랜드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게 되었다. 이 21세기 신데렐라는 사람들의 시선을 옷과 보석에서 구두로 향하게 만들었다. 언론 보도는 레드카펫의 여배우들이 무엇을 걸쳤느냐에 이어 무엇을 신었느냐를 다루기 시작하였다.

2001년 브랜드 가치가 2,100만 파운드로 평가되었던 지미추는 2004년 라이언 캐피탈에 1억1백만 파운드에 매각되었으며 다시 2007년 타워브룩은 지미추를 1억8,500만 파운드(약 3,350억 원)에 인수하였다.

지미추는 런던 뒷골목의 허름한 공방에서 수제화 구두를 만들던 구두 장인이었다. 워낙 뛰어난 디자인에 구두 만드는 솜씨가 각별하여 점점 입소문이 나면서 런던 상류층 여성들이 찾아오기 시작하였고 급기야는 다이애나 비까지 그에게 구두를 주문하였다. [보그]지 액세서리 파트에서 일하던 타마라 역시 잡지에 구두 화보를 실으면서 그를 알게 되었고 그의 구두에서 미래 비즈니스 기회를 엿보게 된다. 지미 또한 자신의 재능에 날개를 달아볼 욕심으로 타마라의 동업 제의를 수락하면서 50:50의 지분으로 ‘지미추’가 탄생한다. 그러나 실질적으로 현금을 투자한 쪽은 타마라와 그녀 가족이었으며 지미는 디자인과 자신의 이름을 제공하기로 한 것이었다.

부유한 사업가 집안의 딸로 태어난 타마라는 이 책에서 묘사한 대로 소위 ‘날라리’였으나 탁월한 비즈니스 감각과 패션 감각의 소유자로 20대 초반에 지미추를 창업한 이래로 불같은 열정으로 회사를 키워나간다. 그녀의 아버지, 톰 이어디 또한 자수성가한 사업가로 비달 사순을 크게 키워낸 능력 있는 경영인이었다. 이렇게 초기 지미추는 이어디 가족의 자본과 경영으로 커나갔다. 런던 사교계를 주름잡았던 타마라의 화려한 인맥도 물론 한몫하였다.

지미추 성장의 계기는 아이러니하게도 내부 갈등에서 비롯되었다. 지미추와 이어디 가족간의 불화로 더 이상 동 ...

본문중에서..

이 두 번에 걸친 거래는 전 세계 투자은행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기에 충분했다. 특히 이 지미추 거래에 세계 투자금융사들이 큰 관심을 보인 이유는 한편으로 이 거래들이 일반적으로 력셔리 브랜드 기업의 인수 합병이 거의 이루어지 않던 시기에 이루어졌기 때문이고, 또 다른 한편으로는 이 거래가 수백 년의 전통이 없어도 얼마든지 세계 최고 럭셔리 브랜드로 성공할 수 있다는 사실을 확실하게 보여주었기 때문이었다. 사실 지미추가 세계적인 럭셔리 브랜드로 부상하기 전까지, 럭셔리 브랜드 세계는 수 세대에 걸쳐서 상류사회에 하나의 문화로 파고든 프라다나 구치와 같은 전통 있는 브랜드들의 전유물이었다. 그러나 두 차례에 걸친 지미추의 매각을 통하여 사람들은 럭셔리 브랜드도 얼마든지 무에서 태어날 수 있으며, 신규 브랜드 창업을 통해서도 얼마든지 돈을 벌 수 있다는 사실을 발견하게 된다.

지미는 여러 사업 계획을 세운 후, 그것을 하나하나 검토하기 시작했는데 그는 절대 타고난 사업가는 아니었다. 그러나 구두 하나만 기막히게 만든다고 해서 자신이 이루고자 하는 꿈을 이룰 수 없다는 사실은 확실하게 알고 있었다. 아무리 24시간 잠을 자 ...

저자소개

사그라 마세이라 데 로젠(Sagra Maceira de Rosen) [저] 

현재 투자전문회사 레이그 캐피털의 소매 & 럭셔리 사업 담당 전무이사로 활동하고 있다. 레이그 캐피털에서 근무하기 이전에 사그라는 미국의 유명 투자은행인 JP모건 런던 지점에서 수석펀드분석가, 세계명품펀드연구팀 팀장, 유럽 일반유통팀 공통팀장으로 일을 한 바 있다. 사그라가 명품펀드 연구 일을 시작한 곳은 모건 스탠리은행으로, 모건 스탠리 내부에서도 최고의 팀으로 손꼽히는 연구팀에서 펀드분석가로서 직장 생활을 시작했다. 사그라는 뉴욕 컬럼비아대학 경영대학원에서 MBA를 취득했으며, 학부로는 스페인에 있는 우니베르시다드 데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에서 기업경영을 하고있다.
(제공:인터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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